<3줄 요약>
- 일론 머스크의 X(구 트위터), AI 챗봇 '그록'을 전 세계 무료 사용자에게 제한적으로 공개.
- 이미지를 포함한 질문은 2시간마다 최대 10개 가능, 이미지 분석은 하루 3회 제한.
- 새 이미지 생성 도구 '오로라'도 추가되며 챗봇 경쟁 가속화 전망.
그록, 전 세계 무료 사용자에게 공개
- 12월 6일(현지 시간)부터 X의 무료 사용자들도 '그록'을 사용할 수 있음.
- 이전에는 X 유료 사용자만 이용 가능했으나 제한적으로 무료 개방.
- 2시간당 최대 10개 질문 가능.
- 이미지 분석 기능은 하루 3개로 제한.
- 국내 사용자도 8일부터 이용 가능.
새로운 이미지 생성 도구 '오로라' 추가
- 7일 X는 '오로라'라는 새로운 이미지 생성 모델을 공개.
- 독일 스타트업 블랙 포레스트의 '플러스'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, 유명 IP 이미지 생성 등에서 높은 자유도를 제공.
- 테스트 결과, 특정 유명 IP 및 정치적 인물 이미지는 생성 가능하지만, 누드 이미지 생성은 제한됨.
그록의 차별화된 특징
- 기존 챗봇보다 시니컬하고 자유로운 응답 스타일로 차별화.
- 경쟁 AI 플랫폼 대비 가드레일이 낮아 주목받음.
- 오픈AI의 챗GPT 및 메타 AI와의 경쟁 심화.
향후 계획과 시장 전망
- X는 그록의 독립형 앱 출시를 검토 중.
- 그록 3 버전 출시 예고로 기능 확대 가능성 시사.
- AI 생태계 경쟁 속에서 사용자 저변 확대 및 기능 차별화 전략 지속.
<교수학습과 에듀테크 관점에서 생각해 볼 점>
- 무료 개방된 AI 챗봇을 활용해 학습자 맞춤형 콘텐츠 생성 가능성 검토 필요.
- 이미지 생성 도구의 활용은 시각적 학습자료 제작과 혁신적 교수법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음.
- 낮은 가드레일로 인한 부작용(윤리적 문제, 부적절한 콘텐츠 생성 등)에 대비한 교육적 대응 방안 마련 필요.
출처: AI타임즈 기사 원문
※ 본 내용은 생성AI를 사용하여 요약했습니다. 요약이 부족할 수 있으니 세부 내용은 출처의 원본을 참고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