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3줄 요약>

  • MS가 학교 데이터만 학습하는 AI 챗봇 ‘에듀챗’ 공개해 안전성 강화
  • 유해 콘텐츠 차단 및 개인정보 보호 등으로 안전한 교육 환경 보장
  • AI 기반 분석 도구와 학습 지원 툴도 제공해 교육 혁신에 기여

에듀챗: 학교 데이터 기반으로 안전성 강화

  • MS가 개발한 교육용 챗봇 ‘에듀챗’은 학교 내부 데이터만 학습하는 방식으로 설계됨.
  • 이를 통해 외부 AI 모델을 차단하고, 학생들이 안전하게 AI를 활용하도록 설계됨.
  • 특히, 유해 콘텐츠가 전달되지 않도록 애저 AI의 콘텐츠 안전성 기술을 적용해 필터링 강화함.

개인정보 보호 및 학습 환경 보장

  • 에듀챗은 외부 데이터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개인정보 보호가 철저히 보장됨.
  • 학생이 부적절한 요청을 할 경우 "요청을 수행할 수 없다"는 답변으로 차단 기능을 구현함.
  • 현재 전 세계 여러 곳에서 베타 테스트 중이며,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습 환경을 제공 중임.

맞춤형 옵션 제공 및 실질적 교육 효과 검증

  • MS는 남호주 교육부와 협력하여 시범 운영 중으로, 각 학교에 맞춘 설정과 맞춤형 옵션을 지원.
  • 각 학교의 필요에 맞게 에듀챗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예정임.
  • 실질적인 교육 효과와 안정성을 검증하며, 최적화된 AI 교육 환경 제공을 목표로 함.

AI 기반 교육용 도구와 학습 지원 서비스

  • MS는 Power BI를 비롯한 AI 기반 솔루션으로 교육 현장의 다양한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.
  • 또한, ‘Reading Coach’, ‘Math Progress’, ‘Microsoft Reflect’ 등 학습 지원 툴을 무료로 제공해, 학생들의 읽기 및 수학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줌.
  • MS는 교육 리더들이 AI 도구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툴킷도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음.

출처: https://digitalchosun.dizzo.com/site/data/html_dir/2024/11/08/2024110880206.html

※ 본 내용은 생성AI를 사용하여 요약했습니다. 요약이 부족할 수 있으니 세부 내용은 출처의 원본을 참고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