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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103 고맙습니다.
제 메인 업무 일정상 상반기 커넥트온 스터디 일정을 약간 변경해야 할 상황이 생겨서 본문을 수정했습니다. 4회차: 6/13(금) - 생성AI로 업무용 미디어 제작하기 5회차: 7/18(금) - 기획자의 생성AI 활용 영역
우선 이렇게 잡아 놓고, 5회차 스터디 일정을 그대로 유지할지 조금 조정할지 판단해 보겠습니다. 4회차 스터디 안내는 곧 공지하겠습니다.
@works 4컷 만화 만들어 봤는데, 잘 만들더군요. 이미지 생성과 편집 영역에서 특이점 곧 올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.
@works 진짜 자기만의 스토리가 중요합니다. 차별화의 포인트는 '자기다움'이라고 생각합니다.
@works 웨일 사용 중이시군요. 저는 크롬에 너무 집중화되어 있어요. 북마크는 다른 방식으로 해보려고 찍먹 중입니다.
@works 응원 감사합니다.골방에서 이런 활동을 하는 것이 얼마나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, 그냥 해야만 할 것 같아서 작지만 하고 있습니다. 일단 2년 간은 같이 모이는 스케쥴에 집중하렵니다.
우와, 엄청 열심히 사용하셨네요. 나중에 스터디에서 제일 괜찮았던 것 노하우 설명해주세요.
생각보다 빠르고 품질이 나쁘지 않아 놀라고 있습니다. 꽤 괜찮아 보여요.
재미난 관점이네요. 삶에도 일에도 공백이 중요한데, 젠에이아이가 우리의 공백을 잘 채워줄 수 있도록 시도하는 것도 중요하겠네요.
나의 미니미를 잘 만들어서 생산성을 높여 보아요.
@103 내 색깔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전문성을 키우는 과정이에요. 꼭 기억하세요. '나의 색깔'이 중요합니다.
@works 무언가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젠에아이이는 축복입니다. 파이팅!!!
메모리에 저장된 나의 패턴을 물어보면 알려주더라고요. 내가 지피티에게 뭘 물어봤었는지 정리해 보니 재밌더군요.
@송문숙 반갑습니다. 저도 바빠서 활동이 뜸한데, 시간 내서 다시 정보도 정리하면서 지내야겠어요. 바빠도 스터디는 꾸준히 진행됩니다. 😀
@103 모 대학의 캔바스를 둘러볼 기회가 있었는데요. 왜 캔바스가 '깔끔하고 예쁘다고' 하는지 살짝 이해는 안되더라고요. 색감이 화이트 톤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.
@dotori 루비온레일즈로 할지, 파이썬 장고로 할지... 고민이 좀 있습니다. 루비온레일즈가 너무 생소한지라... 장고로 가는 것도 생각 중에 있습니다. 사전 스터디 차원에서 찍먹 중입니다. ㅎㅎㅎ